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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실한 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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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1년 3월 10일 00:00, 목요일

"충성된 자는 복이 많아도 속히 부하고자 하는 자는 형벌을 면치 못하리라"(잠 28:20)

약속의 땅에서의 삶의 원리에 따라 살아가는 직장 그리스도인들과 애굽의 원리에 따라 살아가는 사람들은 명배한 차이가 있습니다. 애굽의 원리에 따라 살아가는 직장 그리스도인은 소득(성과)를 얻기 위해 엄청난 땀과 수고를 쏟아야 합니다. 그들의 마음속에는 온통 최종적인 목적만 있습니다.

직장 그리스도인은 약속의 땅에서 필요한 것은 순종 밖에 없다는 사실을 알아야 합니다. 그리스도인은 하나님께 열매맺기 위해 부름 받았습니다. 때로는 수고한 만큼 열매를 맺기도 하고 때로는 그렇지 못하는 경우도 있습니다.

그러나 우리는 자신을 향한 하나님의 부르심에 충실하고 그 열매를 하나님께 드려야 합니다. 하나님은 종종 우리의 순종에 대해 마땅히 받아야 할 분량 이상으로 축복하십니다. 만약 하나님이 당신의 삶에 큰 재산을 주신다면 그것은 순종의 부산물일 뿐입니다. 결코 그 자체가 목적이 아닙니다.

하나님이 각 사람을 부르신 것은 즉각적이고 긍정적인 결과를 낳지 못할 수도 있는 상황에서도 순종하게 하기 위함입니다. 그리고 삶이 소득 중심이 아니라 순종 중심으로 되는 것도 바로 이러한 때입니다.

만약 예수님이 십자가로 가야할지 말아야 할지에 대해 선택하셨다면 어떻게 되었을까요? 즉각적인 결과에 관심이 있었다면 그 결정은 매우 쉬웠을 것입니다. 어느 누가 십자가에서 죽으려고 하겠습니까?

그러나 주님에게는 순종이라는 더욱 큰 목적이 있었습니다. 우리도 동일한 순종으로 부르심을 받았습니다. 이것은 우리가 날마다 자기의(自己義)를 죽이려고 최선을 다해야 한다는 것을 의미합니다.

오늘 하나님께 충성된 사람이 되게 해달라고 기도하십시오.

제공: http://knowbible.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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